인피닉, 산업·공공 현장을 위한 지능형 영상 관제 플랫폼 ‘AURON-i VMS’ 출시

- 이기종 카메라·외부 시스템 통합 지원…기존 장비 교체 없이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
- 관제·녹화·검색부터 AI 영상 분석까지 연계해 통합 안전 관제 체계 지원
[2026.10.07] AI 플랫폼 전문 기업 인피닉(대표 박준형, 최철규)이 산업·공공 현장의 영상 관제 환경을 통합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‘오론-아이 VMS(AURON-i VMS)’를 출시했다.
최근 산업 현장과 공공시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를 위해 다양한 CCTV를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. 하지만 현장마다 사용하는 카메라와 시스템이 서로 달라 영상 확인과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어, 여러 장비와 시스템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제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.
인피닉의 ‘오론-아이 VMS’는 현장 운영 환경을 고려해 실제 관제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지능형 영상 관제 플랫폼이다. ONVIF 등 다양한 글로벌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외부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동할 수 있으며, 기존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통합 관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 또한, 단계별 보안 체계를 적용해 보안이 중요한 산업 현장은 물론 정보 보호가 요구되는 국가 주요 시설과 공공기관 등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영상 관제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.
‘오론-아이 VMS’는 산업·공공 안전관리 솔루션 ‘오론-아이 세이프티’,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 ‘오론-아이 스마트써머리’,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 ‘오론-아이 오토 스위치’ 등 인피닉의 산업안전 AI 솔루션 연계에 최적화 되어있다. 하나의 플랫폼에서 산업 안전을 위한 솔루션들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어 관제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인다.
인피닉 인공지능사업본부 박경서 이사는 “산업 현장마다 서로 다른 카메라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”며 “오론-아이 VMS를 통해 기존 영상 인프라의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AI 영상 분석 솔루션과 연계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제 환경을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